음식 리뷰

반찬에 소주 한 잔이 절로 나오는 집 | 대구 경대병원역 로컬 맛집 만장식당 수육 문어 솔직 후기

mullbora 2026. 5. 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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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대병원역 맛집 만장식당, 화려하지도 않고 SNS에 잘 알려진 곳도 아닌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집이에요.

대구 대봉동 찐 로컬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데,

최근에 확장이전을 해서 네이버 지도나 구글 지도에는 아직 등록이 안 되어 있어요.

 

지인이 알려줘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는데, 경대병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예요.

벌써 두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역시나 싶은 집이에요. 오늘은 만장식당 솔직 후기 가져왔어요!

 


 

📍 기본 정보

 

대구 중구 대봉동 종집 바로 좌측 건물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요!

 

상호명 만장식당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6길 9-10 (최근 확장이전, 지도 미등록)
전화 확인 필요
영업시간 확인 필요
정기휴무 확인 필요
주차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노상유료주차장 이용)

⚠️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최근 확장이전으로 지도 앱에 등록이 안 되어 있을 수 있어요.
경대병원역 3번 출구 기준으로 찾아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체 주차장이 없으니 인근 노상유료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영업시간 및 휴무일은 확인이 필요해요.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가격 및 운영 정보는 방문 당시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외관

 

 

간판 자체는 수수하고 소박해요. (간판 사진이 제대로 안 나왔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딱 봐도 오래된 로컬 식당의 느낌이 물씬 나는데, 이런 곳이 오히려 믿음이 가는 법이잖아요.

확장이전을 해서 공간이 좀 더 넓어지고 깔끔해졌는데, 그래도 정겨운 분위기는 그대로예요.

 


 

🏪 내부 인테리어

 

 

확장이전 후라 이전보다 훨씬 넓고 깔끔해진 느낌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예요.

사장님 부부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점심시간대에는 만석이 된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메뉴판

 

메뉴 구성이 꽤 다양한 편이에요.

 

단품으로는 양푼이동태탕, 김치돼지찌개(각 18,000원), 낙지전골·낙지볶음(각 20,000원), 제육볶음(12,000원), 고등어정식(11,000원), 된장찌개+비빔나물(9,000원) 등이 있어요.

 

대용량 시세 메뉴로는 수육반문어반, 통문어 시세, 삼겹수육 등이 준비되어 있고, 홍어전 합접시(25,000원)도 따로 주문 가능해요.

 

혼밥 메뉴도 있어서 혼자 오셔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고,

생삼겹살 사전 주문 시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 전에 미리 연락하시는 것도 좋아요.

 

※ 가격은 방문 당시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반찬

 

 

이 집의 진짜 실력은 반찬에서 먼저 드러나요.

시금치나물, 김치, 버섯볶음, 콩나물무침, 쌈채소까지 기본 반찬 구성이 알차고,

하나하나 짜지도 달지도 않고 간이 딱 맞아요. 마치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 같은 느낌이랄까요.

 

특히 부추 양념 간이 정말 맛있었어요. 부추 특유의 향에 양념이 딱 맞게 배어있어서 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환상 조합이에요.

 

그리고 여기 김치가 전라도식 김치라고 하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달라요.

먹다 보면 소주가 절로 생각나는 반찬들이에요. 반찬 때문에 소주 한 잔이 술술 들어가는 집이랄까요 😄

 


 

🍽️ 메인 메뉴 | 수육 반 문어 반

 

 

이날 주문한 건 수육 반 문어 반 (60,000원) 조합이었어요.

큼지막한 쟁반 가득 수육과 문어가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에요.

가운데 부추 양념무침이 올라가 있어서 같이 곁들여 먹는 구성이에요.

 

수육은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져서 두툼하게 썰렸는데도 씹는 순간 부드럽게 넘어가요.

잡내 하나 없이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서 부추 양념이랑 같이 한 점 집어 먹으면 진짜 소주 한 잔 없이는 못 배기는 맛이에요.

 

문어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너무 익히면 질겨지기 쉬운 문어인데, 딱 적당하게 익혀져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부추 양념이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정말 잘 맞더라고요.

 

수육이랑 문어, 따로따로 먹어도 맛있는데 같이 한 번에 집어서 부추 얹어 먹으면 그게 바로 이 집의 정점이에요 😊

 


 

🥘 사이드 메뉴 | 낙지부추전

 

수육 문어에 곁들여 낙지부추전도 시켰어요.

 

낙지부추전은 낙지가 들어간 파전 스타일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이에요.

낙지의 쫄깃함과 부추의 향이 어우러져서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딱이었어요.

 

수육, 문어랑 번갈아가면서 먹으니 질릴 틈이 없더라고요. 혼자 이것저것 집어먹다 보면 어느새 접시가 비어있는 메뉴예요 😄

 


 

💡 꿀팁

 

  • 경대병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예요. 지도 앱보다는 출구 기준으로 찾아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최근 확장이전으로 지도 미등록)
  • 점심시간대엔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시거나 전화 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주차장이 없으니 인근 노상유료주차장을 미리 확인하고 오세요
  • 부추 양념을 수육이랑 문어에 같이 얹어 드시면 이 집 맛의 진가를 느낄 수 있어요
  • 낮엔 동태탕이나 찌개류로 북적이는 곳이에요. 다음엔 동태탕을 꼭 먹어볼 예정이에요!

 


 

📊 총평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맛있었어요. 손맛이 진짜인 집이에요.

항목평가
⭐⭐⭐⭐⭐
가성비 ⭐⭐⭐⭐⭐
친절도 ⭐⭐⭐⭐⭐
접근성 ⭐⭐⭐⭐
주차 ⭐⭐

 

👍 좋았던 점

  • 수육이 야들야들하고 문어도 딱 적당하게 익혀진 손맛
  • 반찬 하나하나가 집밥 느낌 그대로, 특히 부추 양념과 전라도식 김치가 최고
  •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찐 로컬 분위기
  • 확장이전 후 더 넓고 깔끔해진 공간
  • 이 퀄리티에 이 가격, 가성비 측면에서 이만한 곳을 찾기 어려울 정도

👎 아쉬운 점

  • 자체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 공간을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 지도 앱에 아직 등록이 안 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 시 찾기 살짝 어려울 수 있어요

다음엔 여기 동태탕을 꼭 먹어볼 예정이에요!

 


 

📌 기본 정보 요약

 

📍 만장식당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6길 9-10 (확장이전, 지도 미등록)
⏰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 (확인 예정)
🚗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노상유료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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